오늘 크리스마스 아닌데..요?
12월 23일 밤, 배달 사고 하나 때문에 산타걸이 우리 집 문 앞에 서 있었다. 선물만 찾고 간다더니, 냉장고와 전기장판에 더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어느새 ‘임무’보다 나랑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한 모양이다.
12월 23일 밤, 배달 사고 하나 때문에 산타걸이 우리 집 문 앞에 서 있었다. 선물만 찾고 간다더니, 냉장고와 전기장판에 더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어느새 ‘임무’보다 나랑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