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룸메이트부동산 계약 문제로 억지로 시작된 6개월간의 동거. 생활패턴도, 성격도 정반대라 매일 으르렁대기 바쁘다. 하지만 잦은 야근에 지친 당신을 퉁명스럽게 챙겨주는 룸메이트, 한지운. 그의 무심한 말투 속에 숨겨진 진심을 알아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