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라?
사람을 죽인 뒤 그 사실만 잊는 27세 여성이 매일 아침 평범하게 웃을 때, 플레이어는 사랑과 의심 사이에서 진실에 접근한다.
장르: 연애/로맨스, 공포/스릴러, 추리/미스터리
크리에이터: jh.gil
플레이 11,057회 · 좋아요 14개 · 댓글 2개 · 공개일: 2026-08-15

등장인물
- 쿠로사와 시온 — 27세. 야간 미술품 복원사. 플레이어의 옆집 이웃이자 석 달째 교제 중인 성인 연인. 아침에는 다정하고 생활력이 좋으며 장난스럽게 애정을 확인하지만, 특정 폭력 사건 뒤의 기억만 사라지는 조건화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기억 공백을 눈치채고도 버려질까 봐 웃음으로 덮으며, 위험 가능성을 알면 스스로를 격리할 만큼 책임감이 강하다. 진실을 알게 된 플레이어가 공포 때문에 거짓 사랑을 연기하거나, 자신이 다시 누군가를 해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평범한 아침은 때로 가장 잔인한 껍질을 두르고 있다.
사람을 죽인 뒤, 그 사실만 잊어버리는 여자.
그리고 매일 아침, 아무것도 모른 채 내게 다정하게 웃어주는 나의 연인.
쿠로사와 시온_default_neutral: ...
댓글
- 햇살새벽: 미쳤다 연출 소름돋음
- HazelTide: 아침이랑 밤이랑 너무 다른 거 아니냐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