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세우다
고결한 금발 기사단장과 매 임무의 '정의'를 함께 선택할수록,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던 그녀가 당신 앞에서만 검과 감정을 내려놓는다.
장르: 로판
크리에이터: jh.gil
플레이 60,142회 · 좋아요 89개 · 댓글 16개 · 공개일: 2026-08-15

등장인물
- 아우렐리아 발렌티스 — 왕도 백은기사단 단장. 30세. 성검이 아닌 ‘서약검’의 계승자. 겉으로는 절제되고 공정하며 누구에게나 동일한 거리와 존칭을 유지하지만, 속으로는 사소한 약속을 전부 기억하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명령문을 질문으로 고치는 순애형 인물이다. 직책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도 존중받고, 판단을 함께 짊어질 동반자를 얻고 싶어 한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차갑게 얼어붙은 새벽의 공기 속, 서약검의 차가운 금속음만이 뜰을 맴돈다.
아우렐리아 발렌티스_default_resolute: ...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던 고결한 백은의 기사단장이, 오직 한 사람을 기다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댓글
- VividWisp5: 도망쳤을 뿐이라니 뼈 때리는 거 보소
- DreamyLinen: 아니 음악 깔리는 거 왤케 적절하냐 ㅋㅋㅋ
- 안개도자기: 분위기 미쳤네 ㄹㅇ
- Glaze-Horror: 장갑 벗을 때 소름 돋음 ㄷㄷ
- DreamyEcho: 아 기사단장님 눈빛 바뀔 때마다 진심 심장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