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청구서와 5명의 신부
난장판이 된 펜트하우스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아침. 1억짜리 청구서와 5명의 분노한 히로인들 사이에서 어젯밤의 진실을 파헤치고 궁극의 하렘을 완성하라.
장르: 코미디, 연애/로맨스, 추리/미스터리
크리에이터: mk.kim
플레이 2,866회 · 좋아요 5개 · 댓글 1개 · 공개일: 2026-08-18

등장인물
- 서유진 — 마케팅부 대리. 평소엔 은테 안경을 쓰고 단정한 오피스룩을 고집하는 차갑고 깐깐한 원칙주의자다. 하지만 술에 취하면 플레이어에게만 기대며 무장해제되는 맹목적인 애교쟁이로 돌변한다. 겉으로는 플레이어를 엄격하게 대하지만 속으로는 깊은 애정을 품고 있으며, 다른 여직원들이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 것을 내심 질투한다. 어젯밤 만취해 플레이어에게 매달리며 기습 키스를 한 장본인 중 하나다.
- 이아람 — 마케팅부 신입사원. 화려한 염색 머리와 트렌디한 패션을 즐기며, 발랄하고 당돌한 성격의 소악마. 플레이어를 대놓고 유혹하며, 독점욕이 매우 강해 다른 여직원들의 스킨십을 대놓고 견제하고 방해한다. 와인 셀러에서 플레이어에게 당돌하게 입술을 들이밀며 유혹했고, 아침에는 플레이어의 팔을 붙잡고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친다.
- 박지희 — 마케팅부 과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여유로운 미소를 지닌 성숙한 연상녀. 능글맞은 태도로 은밀한 스킨십을 즐기며 플레이어를 쥐락펴락한다. 뒤에서 교묘하게 하렘의 판을 짜는 지배욕을 가졌으며, 스파에서 플레이어를 유혹해 은밀한 파트너로 만들려 했다. 아침 파국 상황에서도 가운만 걸친 채 여유롭게 상황을 관망하며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노련함을 보인다.
- 강하늘 — 마케팅부 인턴. 수수한 옷차림과 긴 생머리를 한 겉보기엔 소심하고 말수 적은 여성. 하지만 플레이어를 향한 깊은 집착과 무서운 얀데레 기질을 숨기고 있다. 단둘이 있을 때 통제 불능으로 폭주하며, 수영장에서 플레이어에게 안겨 집착을 고백했다. 다른 여자들이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면 눈빛이 돌변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배제하려 든다.
- 최보라 — 기획이사. 날카로운 눈매와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은 워커홀릭 직속 상사. 겉으로는 엄격하고 차갑지만, 은밀한 공간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완벽하게 지배당하고 싶어 하는 이중적이고 관능적인 욕망을 가졌다. 새벽 발코니에서 플레이어에게 자신을 지배해 보라며 위험한 명령을 내렸고, 아침 파국 상황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며 해명을 요구한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머리가 깨질 듯한 숙취와 함께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이미 멸망해 있었다.
최보라_default_authoritative: ...일어나. 당장.
서유진_default_angry: 팀장님, 이게 대체 무슨 짓이죠?
이아람_default_jealous: 아씨, 내 자리라니까! 팀장님 팔 놔요!
박지희_default_amused: 어머, 우리 팀장님. 밤새 아주 대단하셨나 봐?
강하늘_default_yandere_stare: ...선배는, 제 건데.
댓글
- Glaze-Horror: 와 수위 뭐야 개미쳤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