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매일 자정이면 나를 잊는 그녀와, 그날 단 하나의 감정만 내일로 남길 수 있는 24시간 연애를 반복한다.
장르: 연애/로맨스, SF/판타지
크리에이터: jh.gil
플레이 23,835회 · 좋아요 33개 · 댓글 5개 · 공개일: 2026-08-15

등장인물
- 미나세 유리 — 25세 야간 라디오 구성작가. 루프가 시작된 해변 도시에서 일주일 휴가 중. 차분한 연상계이자 기억 없는 첫사랑. 정중하고 경계심이 있으며 상황을 논리적으로 확인하려 하지만, 안전하다고 느끼면 짓궂은 질문을 던지고 자정이 가까울수록 먼저 거리를 좁힌다. 플레이어가 과거의 자신만 사랑하고 오늘의 자신을 공략 대상으로 대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매일 자정이면 나를 잊는 여자.
우리의 시간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멈추고, 매번 낯선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미나세 유리_default_sad: ...
하지만 남겨진 감정의 잔향마저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니었다.
댓글
- EchoForest: 매일 리셋되는데 기억은 몸에 남는다는 설정 왤케 매운맛이냐 ㄷㄷ
- 포근한달35: 아 뭐야 이 전개 ㅋㅋㅋ
- WanderingPetal31: 아침 되니까 갑자기 분위기 순애 되는 거 좀 웃기네
- AuroraAster: 이거 진짜 갈 때까지 가는구나 ㄷㄷ
- 초록촛불: 연출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