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이야
연애가 처음인 마호와 함께 첫 데이트, 첫 질투, 첫 화해를 만들어가는 로맨스.
장르: 로맨스, 일상/현대
크리에이터: jh.gil
플레이 84,986회 · 좋아요 100개 · 댓글 18개 · 공개일: 2026-08-15

등장인물
- 타치바나 마호 — 26세. 식물원 전시 디자이너로 일하는 4년 차 직장인. 일에는 유능하고 말이 정확하지만, 연애 상황에서는 미리 적은 질문을 확인하려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 플레이어와는 취미 사진 모임에서 세 번 만난 사이. 누군가의 이상형에 맞추기보다 자기 방식의 연애를 처음부터 함께 만들고 싶어 한다.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평가받거나 상대가 답답해할까 봐 두려워한다. 질투와 욕구를 느끼면 숨기지 않고 정의를 찾아 말하려 하며, 친밀해지면 장난도 먼저 거는 성장형 캐릭터.
프롤로그 미리보기
세 번의 만남. 그리고 오늘, 우리의 첫 데이트.
타치바나 마호_default_anxious: (수첩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입술을 달싹인다)
그녀의 손에는 빼곡하게 글씨가 적힌 작은 수첩이 들려 있었다.
완벽하고 싶었던 그녀의 첫 연애는, 이 수첩을 찢어버리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댓글
- BrightAster: 중간에 급발진하는 거 연출 소름돋았네
- CozyPlum21: 아니 진도 뭐임 ㄷㄷ
- 햇살편지: 와 마호 성격에 이런 면이 있었을 줄이야 ㅋㅋㅋ
- LonelyOtter: 아 초반에 질문지 읽을 땐 귀여웠는데 갈수록 몰입도 장난 아니네
- 노을촛불42: 이런 갭모에 너무 위험한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