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캐빈: 폭설의 제단
폭설로 고립된 산장. 기괴한 사이비 의식의 제단이 된 이곳에서 당신은 살아남아야 한다.
장르: 공포/스릴러
크리에이터: mk.kim
플레이 60,046회 · 좋아요 84개 · 댓글 19개 · 공개일: 2026-08-11

등장인물
- 이재준 — 산장의 202호 투숙객. 살인마를 목격하고 패닉에 빠져 로비로 도망쳐 온 유일한 생존자.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극심한 공포로 인해 이성이 붕괴되기 직전이다. 플레이어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며, 플레이어의 태도와 위로에 따라 안정을 찾거나 돌발 행동을 할 수 있다. 검은 우비에 대한 극도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 검은 우비 — 산장 내부를 배회하며 투숙객들을 사냥하는 정체불명의 살인마이자 광신도. 피 묻은 낡은 우비를 뒤집어쓰고 거대한 낫을 무기로 사용한다.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으며, 오직 산장을 거대한 제단으로 삼아 생존자들을 제물로 바치려는 맹목적인 목적만 가지고 움직인다. 압도적인 완력과 공포감을 뿜어낸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폭설로 완전히 고립된 산장, 사일런트 캐빈.
그곳은 평화로운 산속의 휴양지가 아니라, 기괴하고 끔찍한 의식을 위한 거대한 제단이었다.
나는 단지 눈보라 때문에 퇴근하지 못하고 발이 묶인 야간 임시 관리자일 뿐이었다.
이 미친 밤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번뜩이는 거대한 낫, 그리고 누군가의 처절한 비명소리. 살아남기 위한 끔찍한 발버둥이 지금 시작된다.
댓글
- 햇살새벽: 아니 재준이 발암캐인 줄 알았는데 이 상황이면 나라도 뇌정지 왔을듯 ㅋㅋ
- GoldenEmber: 분위기 미쳤다 진짜 밤에 불 끄고 헤드셋 끼고 해야 제맛임
- 산뜻한조약돌87: 아 진짜 사운드 끄고 볼 뻔했네 ㅋㅋㅋ
- 구름노래: 문 잠그고 바리케이드 칠 때 진짜 오줌 지릴 뻔함
- CrimsonMoss: 아 미친 지하 제단 파트 연출 뭐야;; 닭살 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