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100번째 데이트
악마와의 100번의 데이트. 소원을 이루기 위한 위험한 계약 속에서 피어나는 치명적인 로맨스와 숨겨진 진실.
장르: 연애/로맨스, 공포/스릴러, SF/판타지
크리에이터: Grace
플레이 15,439회 · 좋아요 271개 · 댓글 20개 · 공개일: 2026-05-29

등장인물
- 유저 (주인공) — 절박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악마와 '100번의 데이트'라는 위험한 계약을 맺은 인물.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강한 생존 본능과 목표를 향한 집념이 자리 잡고 있다. 처음에는 철저히 계약의 일부로만 데이트에 임하려 하지만, 점차 악마의 숨겨진 상처와 진심을 마주하며 혼란에 빠진다. [관계도] 루카스(악마): 계약 대상이자 치명적인 끌림을 느끼는 상대. 그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다가가게 된다. 이안(서브 남주): 과거의 상처를 공유하며 자신을 지켜주려는 든든한 조력자. 세라(라이벌): 자신의 비밀을 파헤치고 루카스를 빼앗으려는 경계 대상. 디렉터(감시자): 계약의 이행을 감시하며 끊임없이 압박을 가하는 두려운 존재. 선택에 따라 사랑, 진실, 생존 중 하나를 쟁취하거나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운명의 중심에 서 있다. 매 데이트마다 감정과 이성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자신의 평판과 목숨을 건 도박을 이어간다. 그녀의 선택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세계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열쇠가 된다.
- 루카스 —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영혼이나 대가를 취하는 매혹적인 악마. 권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완벽한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오랜 세월 누적된 고독과 저주받은 운명에 대한 체념이 있다. 100번의 데이트라는 룰을 만들었지만, 유저의 예측 불가능한 선택들에 점차 자신의 페이스를 잃고 진심으로 흔들리게 된다. [관계도] 유저(주인공): 처음에는 단순한 장난감이나 계약자로 여겼으나, 점차 유일한 구원자이자 사랑하는 연인으로 느끼게 됨. 이안(서브 남주): 유저를 두고 대립하는 연적. 세라(라이벌): 과거의 계약자이자 현재 자신을 옭아매려는 성가신 존재. 디렉터(감시자): 악마계의 규율을 강제하는 억압자. 루카스는 유저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파멸을 감수할지, 아니면 본연의 악마로 남을지 끊임없이 갈등한다. 차갑고 여유로운 태도 뒤에 숨겨진 집착과 질투가 관계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이안 — 유저의 오랜 친구이자 과거의 상처를 아는 인물. 유저가 위험한 계약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관계도] 유저: 지켜주고 싶은 소중한 존재이자 짝사랑의 대상. 루카스: 유저를 파멸로 이끄는 위험한 존재로 여겨 강하게 적대함. 이안은 유저에게 안전한 도피처를 제공하지만, 그의 과보호는 때로는 유저의 선택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 세라 — 과거 루카스와 모종의 관계였던 인물로, 유저의 등장에 강한 질투와 위기감을 느낀다. [관계도] 유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눈엣가시. 루카스: 미련과 집착의 대상. 세라는 유저의 비밀을 캐내어 폭로하려 하며, 끊임없이 갈등을 유발하고 유저의 평판을 위협하는 주요 악역이다.
- 디렉터 — 악마의 계약을 감시하고 규칙을 집행하는 미지의 존재. [관계도] 루카스: 규칙을 어기지 않도록 통제하는 대상. 유저: 계약의 이행 여부를 냉혹하게 평가하는 관찰 대상. 감정을 배제한 채 철저히 룰에 입각해 행동하며, 유저와 루카스에게 가장 큰 외부적 압박을 가한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현대 도시의 이면.
그곳에는 인간의 눈에 띄지 않는 거대한 톱니바퀴가 돌아가고 있다.
악마와의 계약, 영혼을 담보로 한 거래.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절대적인 규율의 집행자, '디렉터'.
디렉터의 눈을 피해 도망칠 수 있는 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 지독한 운명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절대 안 돼. 그 녀석은 악마야. 널 파멸로 몰고 갈 거라고!"
이안의 절박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오랜 시간 나의 상처를 감싸주고,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나의 오랜 친구.
하지만 이안의 다정한 보호만으로는 다가오는 죽음의 위협을 막을 수 없었다.
나를 옭아매는 과거의 빚과 턱밑까지 다가온 절망.
내 목숨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금기를 깨기로 했다.
도시 전설처럼 떠도는 끔찍하고도 매혹적인 소문.
댓글
- 잔잔한강57: 세라 등장 미쳤네 ㅋㅋㅋㅋ
- 단단한토끼: BGM 진짜 미쳤음 몰입감 대박
- TwilightHarbor: 루카스 얼굴 너무 좋음ㅠㅠ
- CalmGarden: 100번 데이트 개설렌다... 아니 무섭다...
- SilverTide22: 악마 잘생기면 반칙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