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관찰일지, 우리 사장님은요.
심야 카페의 사장과 유독 사장님에게 궁금한 게 많은 단기 알바생이 사소한 오해를 쌓아가며 서로에게 빠지는 로맨스코미디.
장르: BL, 로맨스
크리에이터: 한솔
플레이 4회 · 좋아요 0개 · 댓글 0개 · 공개일: 2026-08-24

등장인물
- 이선우 (주인공) — 브랜드 디자인 회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백〉의 마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성실하고 눈치가 빠르며, 새로운 업무를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다. 호기심이 생기면 답을 직접 찾아내야 직성이 풀려 사장님 관찰일지를 쓰기 시작한다. 칭찬이나 노골적인 플러팅에는 귀부터 빨개진다.
- 김주안 — 유명 호텔의 식음 운영팀장 출신. 조직 생활에 지쳐 퇴사한 뒤 4년 전 〈여백〉을 열었다. 요리, 메뉴 개발, 손님 응대, 거래처 협상, 고장 난 기계 수리까지 못 하는 일이 없다. 하지만 반복적인 정산이나 영수증 정리, 재고 입력은 끝까지 미룬다. 평소에는 느긋하고 능글맞다.
- 정한결 — 선우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 메신저 대화와 전화로 주로 등장한다. 선우가 보내는 ‘사장님 단서’를 바탕으로 과장된 추리를 던진다.
- 오세진 — 김주안의 오랜 친구이자 〈여백〉의 세무 업무 담당자. 말수가 적고 무표정해 선우의 질문에도 진지하게 대답한다.
- 서나래 — 〈여백〉에 작은 꽃과 화병을 납품하는 옆 가게 사장. 주안의 허술한 모습을 오래 봐온 인물이다.
- 최은호 — 브랜드 마케터이자 단골손님. 선우의 메뉴판 디자인을 보고 실력을 알아본다.
프롤로그 미리보기
포트폴리오 수정과 생활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심야 아르바이트가 최선이었다.
그렇게 찾아온 골목 어귀의 작은 심야 카페, 〈여백〉.

